수신·여신‧공제 등 금융 업무 전반 담당자 220명 채용
8월 20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필기전형 9월 7일(토)
8월 20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필기전형 9월 7일(토)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새마을금고에서 2024년 하반기 신입직원(일반직 6급)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수신·여신‧공제 등 금융 업무 전반 담당자로 전국 154개 금고에서 220명을 채용 예정이다.
지원자격에 연령, 성별, 학력 제한 없으며, 임용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로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8월 20일(화) 17시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하나의 새마을금고를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9월 7일),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4일(금) 17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하게 된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되며, 2025년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새마을금고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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