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15명, 토목 7명, 조경 5명, 전기 3명 등···총 36명 채용
8월 22일(목)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 22일(목)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청년 체험형 인턴 36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청년 체험형 인턴 선발 분야 및 인원은 ▲사무(15명) ▲전산(1명) ▲토목(7명) ▲건축(1명) ▲교통(2명) ▲환경(1명) ▲전기(3명) ▲소방(1명) ▲조경(5명) 등 총 36명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채용 과정의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8월 22일(목) 17시까지 서울시설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지원자 1인당 1분야 1회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9월 24일(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시행령 제2조에 따른 청년연령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만 자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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