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경력) 2명, 사업·행정 6명, 전산 1명 등···총 12명 채용
8월 21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단위 간 중복지원 불가
8월 21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단위 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4년 제3차 신입직원 12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상담(6급) 2명 ▲상담(7급) 1명 ▲전산 7급(1명) ▲사업·행정 7급(6명) ▲연구(기간제) 1명 ▲사업·행정(기간제) 1명이다, 상담직은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8월 21일(수) 18시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며, 모집 분야 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정규직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9월 7일),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4일(금) 17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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