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 1명, 관리직 5명, 공무직 18명···총 24명 채용
8월 20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 20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립생태원이 2024년 신규직원 24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연구직(석사) ▲멸종위기종복원연구(1명), 관리직(채용형 인턴) ▲정보보안(1명)/재무회계(1명), 관리직 ▲수의사(2명)/전기안전관리(1명), 공무직(관리전문직) ▲교육강사(1명)/생태해설(1명)/행정보조_장애(1명)/전산_고졸(1명), 공무직(운영직) ▲경비반원(3명)/청소반원(5명)/시설운영총괄(1명)/전시안내_장애(1명)/운전(1명)/시설운영반장(1명)/간호사(1명)/전기(1명) 등 24명이다.

국립생태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8월 20일(화) 17시까지 국립생태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직군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형 인턴 지원은 임용예정일 기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9월 7일), 평판조회,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4일(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태원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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