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청년인턴 일반부문 3명, 장애부문 40명···총 43명 채용
7월 19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단위 간 중복지원 불가
7월 19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단위 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2024년도 하반기 체험형 인턴 43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모집 부문 및 인원은 일반부문 ▲인천(2명)/대구(1명), 장애부문 ▲인천(12명)/대구(2명)/성남(8명)/서울(5명)/부산(5명)/대전(3명)/청주(2명)/광주(1명)/제주(1명)/전주(1명) 등 총 43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격에 학력·성별·연령·외국어·자격증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7월 19일(금) 18시까지 한국환경공단 채용 담당자에게 이메일 접수해야 하며, 모집단위 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8월 23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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