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감독 2명, 무대음향 3명, 통신 2명 등···총 31명 채용
5월21(화)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5월21(화)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예술의전당이 2024년 신입직원 3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무기계약직) ▲보건관리자(1명)/무대감독(2명)/무대음향(3명)/무대조명(1명)/일반행정(1명)/예술행정(1명)/전산(1명), 일반직(계약직) ▲영상음향(1명)/영상조명(1명)/하우스매니저(1명)/홍보(1명)/무대조명(2명), 공무직(무기계약직) ▲통신(2명)/소방(2명)/경비(2명)/미화(7명)/주차(2명) 등 총 31명이다.
예술의전당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5월 21일(화) 14시까지 예술의전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6월 7일), 면접전형을 거쳐 계약직 6월 14일, 공무직 6월 21일, 일반직 무기계약직 7월 6일(토)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예술의전당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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