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 7명, 경북신용보증재단 5명 등 총 12개 기관 36명 채용
8월 14일(월)~18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 ··· 각 기관별 중복지원 불가
8월 14일(월)~18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 ··· 각 기관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경상북도가 산하 12개 공공기관의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36명을 통합 채용하고 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상북도개발공사 7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8명 ▲경상북도김천의료원 1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2명 ▲경북신용보증재단 5명 ▲경북문화재단 2명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1명 ▲한국국학진흥원 2명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1명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2명 ▲새마을재단 3명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2명 등 총 36명이다.
원서접수는 8월 14일(월) 9시부터 8월 18일(금) 18시까지 경상북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고, 각 기관별 중복지원 불가(하나의 기관에 1개 직종만 지원 가능)하다.
통합 필기시험은 9월 23일(토) 실시한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채용 예정기관별로 기관 홈페이지에 10~11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와 채용예정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응시자격 요건을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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