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21명, 신입직 15명, 공무직 2명 등···총 38명 채용
7월 12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7월 12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직원 38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경력직 ▲학예일반(1명)/전시교육(1명)/자료보존(1명)/인사(1명)/총무회계(1명)/시설(1명)/전시운영(1명)/교육·학술(1명)/보존과학(1명)/홍보(1명)/인사(1명)/일반행정(3명)/전기(1명)/전산(1명)/전시운영(2명)/교육·학술(1명)/자료관리(1명)/보존과학(1명), 신입직 ▲일반행정(7명)/안전(1명)/기계(1명)/전시운영(1명)/교육·학술(1명)/자료관리(1명)/보존과학(1명), 공무직 ▲운전(1명)/비서(1명) 등 총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단·실장급(1급)/부장급(3급)/공무직은 8월 14일(월)에, 전입금(4급)/주임급(5급)은 8월 23일(수)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7월 12일(수)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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