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행정 4명, 전산 2명, 문화상품 판매 7명 등···총 33명 채용
11월 13일(수) 11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1월 13일(수) 11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가유산진흥원이 2024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33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신입) ▲일반경영행정(4명), 실무직(신입) ▲미화(1명)/온라인몰 기획실무직(2명)/서비스실무직_상품(1명)/서비스실무직_음식(2명), 계약직(신입) ▲휴직대체(1명)/문화상품 판매(7명), 경력직 ▲조리직(1명)/연구직(1명)/건축(1명), 실무직(경력) ▲전산(2명), 실무직(신입) ▲조리(2명)/경비·보안·안내직(3명)/전통 복식(1명)/무용(1명), 계약직 ▲ODA라오스 문화유산 기록화(1명)/휴직대체(1명), 체험형 청년인턴 ▲인천공항 홍보관 운영 지원(1명) 등 33명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기본법」 제32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13일(수) 11시까지 국가유산진흥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정규직 및 실무직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11월 30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26일(목)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직 및 체험형 청년인턴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5일(목)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진흥원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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