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9명, 건축 15명, 고졸채용(장비운전) 2명····총 26명 채용
11월 8일(금)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 간 중복지원 불가
11월 8일(금)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 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2024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26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6급(전국) ▲토목(7명)/건축(6명), 일반직 6급(권역별) ▲토목(2명)/건축(9명), 고졸채용(전문 4급) ▲장비운전(2명) 등 총 26명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직 지원자의 경우 국토안전관리원 인정하는 기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연령의 경우 채용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이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11월 8일(금) 14시까지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11월 23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26일(목)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장소는 서울과 진주 2곳에서 치러진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토안전관리원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격증 등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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