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원년의 해’ 선포…현장 안전의식 상시화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 HR서비스전문기업 더 케이텍(대표 박영진)은 1986년 창립하여 국내 최초의 HR아웃소싱 기업으로 ISO 37001(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및 ISO 14001(환경 경영 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업계 대표기업이다.
37년간의 HR아웃소싱서비스 노하우,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 건전한 재무구조, 업체 최대의 전국 지사망, 파견, 도급근로자 보호를 기반으로 한 준법운영에 기반을 둔 관리시스템 등이 이 회사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더 케이텍은 설립이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속 유지해 온 업계에서 몇 안 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박영진 대표는 1993년 입사 이후 아웃소싱 전 분야에 걸쳐 전문 성을 인정받아 이후 회사의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정적인 경영능력으로 업계를 리딩해 왔다.
직원들은 파견사업관리책임자 및 인적자원관리자 교육을 이수하여 더 나은 업무 수행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노무교육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고객사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리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사회발전 및 공공에 대한 기여, 경영투명성을 재고하기 위해 월 1회 ESG 경영회 의를 진행하면서 지속가능하고 건실한 기업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더 케이텍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해 ‘안전 원년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전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3개년 사고발생 분석과 사고추이 공유, 내부 안전지식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각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로부터 4개 부문(공항서비스, 물류/운송, 생산/제조, 유통/판매) ‘2024우수HR서비스기업’으로 인증받아 기업의 인적자원을 최적화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핵심역량 강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은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회사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