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2명, 공무직 3명, 계약직 3명, 인턴 2명···총 10명 채용
2월 13일(화)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2월 13일(화)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원자력안전재단에서 2024년 제2차 신입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R&D관리(1명)/성능검증(1인), 공무직 ▲영문에디터(1명)/회계·경영(1명)/방사선관리(1인), 계약직 ▲국제협력(1명)/행정지원(1인)/민원행정사무(1인), 청년인턴 ▲사업지원_방사선안전(2명) 등 총 10명이다.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2월 13일(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청년인턴 지원자의 경우 공고 마감일 기준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고졸 이상인 사람 중 재단에서 계약직으로 2년 이상 근무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하다.
정규직/공무직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3월 9일) ▲면접전형을 거쳐 4월 17일(수), 계약직/청년인턴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3월 29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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