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 23명, 시설관리 18명, 보안안내 1명···총 42명 채용
6월 5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6월 5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도로교통공단에서 2023년 상반기 실무직 신입 직원 42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실무직(무기계약직) 보훈제한경쟁 ▲환경관리(4명), 일반 경력경쟁 시설관리 ▲2등급(3명)/3등급(1명)/4등급(14명), 일반 공개경쟁(5등급) ▲환경관리(19명)/보안안내(1명) 등 총 42명이다.
학력 및 성별,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도로교통공단 인사 관련 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6월 5일(월) 18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6월 21일), 채용 신체검사를 거쳐 6월 28일(수)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실무직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도로교통공단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에 따라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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