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npfirm.co.kr대표 홍미경)는 작년에 비해 200%의 매출을 올렸
을 정도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금융권경기의 호전에 힘입은 결과도 컸지만 회사이미지에 대
한 브랜드네이밍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요인에는 홍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금융분야에 대한 나름의
전문성을 살려나갔기에 가능했다. 한 분야만을 특화된 사업으로 가져
갈 수 있던 것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내부맨파워의 뒷받침이 있
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 S&P는 투신사를 비롯 금융업체에 전문경영인과 임원급을 헤드헌
팅하는 실적을 올렸다.
-전문성 통한 내부 맨파워 겸비
-복수 추천 DB, 기업 경쟁력 배가
또 통신업체에 시니어급을 헤드헌팅하는가하며, 작지만 내실 있는 회
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비록 전문인력들에 대한 수요는
줄었지만 후보자들의 회원가입자수가 꾸준히 늘어났을 만큼 탄탄한 재
무구조를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신뢰와 믿음으로 헤드헌팅업계에 뛰어든 S&P는 기업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와 그 회사의 비전을 통해 인재
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문까지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헤드헌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서치펌사들의 한결같은 바람이 기업
역량 극대화와 우수 인력 확보가 제일 관건이라면 S&P는 금융분야에
서 노하우를 쌓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S&P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그룹과 선진화된 데이터베이
스 시스템을 통해 HR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고객사의 비즈니스 파트
너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는것도 이업체만의 강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2000년 9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 분야의 헤드헌팅 아웃소싱 전
문업체로 문을 연 S&P 는 비록 회사의 규모나 외형적인 성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각 분야별로 리서치를 포함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와 업계 최초의 복수추천 DB시스템으로 고객사에게 적합
한 최상의 인재를 발굴 대행하고 있다.
신한투신, 도이치투신운용, 굿모닝 증권, 국민은행을 비롯한 기존 주
택은행 계열사 등 금융업계에 70%이상의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 S&P는
기업에 적합한 인물을 다방면으로 검증,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복수,
엄선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미경 사장은 “비즈니스와 비전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표
준화되고 체계화된 인재 평가시스템을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만들
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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