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는 지난달 금감위로부터 삼성 LG 대우 등 3개 증권사가 동시에
장외파생상품영업 허가를 받은 후 처음이다.
정자연 LG투자증권 파생상품영업팀장은 "코스피200을 인덱스로 지수상
승시 일정 부분 수익률을 보장하고 채권투자로 기본적으로 원금을보장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라며 "채권투자 나머지 부분은 콜옵션을혼합했
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판매규모는 100억원 이상으로 자산의 일부는 자체 운용하
고 일부는 외부에서 아웃소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