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그룹 주요사업은 포장이사, 아웃소싱, 꽃배달 사업 등

MJ그룹 정용현 회장이 지난 5월3일 경기도민일보 부사장(인천총괄본부장.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인천 남동구 소재 세원빌딩 4층에서 진행된 취임식 및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영호 본사 회장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정용현 부사장(인천본부 사장)은 “중책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한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본사의 ‘정론, 직필, 공정’ 이라는 세 단어에 어긋나지 않는 스스로 소명과 책임을 다하는 비겁하지 않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정용현 사장은 MJ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MJ그룹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고(24Go), 아웃소싱전문업체 제이앤조이, 더플러스잡, 꽃배달 전문서비스 가나유통 등 여러 계열사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국내 대기업 및 다양한 기관(부평구청, 남양유, 법무법인바른, 부평역사, 진피플, 동군산병원 등)과 한상규 단장을 필두로 강유미, 김인석, 임혁필등 연예인이 함께하는 연예인 봉사단 프롬스타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공연 및 이사서비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