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터 담보없이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등 신용대
출 우선자금 9백40억여원을 확보했다.
소기업의 경우 실제 매출액을 기준으로 상환능력에 따라 대출이 이뤄
진다.
설립 3개월 미만의 창업기업과 창업예정자도 대출 혜택을 볼 수있다.
대출이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경우 연 5.5%이며 시중은행협력자금
은 일반대출보다 3.5% 정도 금리혜택을 볼수 있다.
대출금은 1년거치 3년 균등상환이다.
문의:서울신용보증재단 (02)563-1400.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