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는 2대 회장에 유안에이치알 신현욱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임사를 통해, 이재근 영CEO포럼 전임회장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회원사가 적은 상태이다”며 “2016년에는 더욱 활성화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이라고 말했다.
취임사를 통해, 신현욱 영CEO포럼 회장은 “영CEO포럼은 출범 이후 운영하기까지 전임 회장의 노력과 큰 역할이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영CEO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사 30~40대 젊은 최고경영자가 중심이 되는‘영(Young) CEO포럼'을 운영해 사업적 정보교류 및 친목,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2016년도 각 위원님들의 친목은 물론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운영회의 영CEO포럼의 교류 확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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