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개최된 지부총회를 통해 경남지부가 정식 출범되었으며, 협회 경남지부 제1대 지부회장에 차동현 신임 지부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감사 김수용 태성인프라 대표 △부회장 이일기 퍼스트인 대표 △부회장 이수정 대한 대표 △이사 이화실 강원오에스 대표 △고문 이장록 미래산업 대표
신임 차동현 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출발은 미약하지만 경남지부 회장 임기 2년 동안 앞장서 경남지역의 사업자가 준법적으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른 임원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HR서비스산업 성장 및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경남지부는 2016년도 말까지 40개사 이상을 새로이 가입시켜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HR서비스사업자 선도단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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