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우수인력 발굴, 기업 매칭서비스도 주력
2014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글로벌파트너즈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인재전략 컨설팅 업계의 비전을 제시하며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식경제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혁신적 경영 및 인사 컨설팅 아웃소싱 파트너다.
글로벌파트너즈의 사명은 기업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는 것이며, 컨설턴트는 고객에게 과정적 컨설팅이 아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또한 세계의 경쟁적 경영환경의 패러다임은 경영주체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며, 이의 전략적 구현을 위해 조직원의 변화관리와 학습관리가 지속적 과제로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각 산업별 전문 컨설턴트로 조직화된 글로벌파트너즈는 금융, 통신, 정보, 소비재, 소매업, 제조업, 공공, 해외인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경영 자문과 지원을 통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개선점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으로 기업의 우수성과 신뢰성 제고는 물론 공공기관을 비롯한 유수의 기업에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헤드헌팅 업계에서는 드물게 ISO9001을 인증 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 인증을 준비하는데 큰 애로사항은 없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동종업계 기업보다 한 발 앞서있다고 글로벌파트너즈는 자부하고 있다.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인재DB는 20만 명으로 국내 최고의 인재 DB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 산업분야 2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돼있어 최고의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외국인 채용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파트너즈는 IT/컨설팅 그룹, 전기전자 그룹, 기계/자동차 그룹, 건설/화학 그룹, 소비재 그룹, 서비스 그룹, 금융 그룹 등과 상호 긴밀히 연계돼 써치가 시너지화 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파트너즈는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 공익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른 어떤 기업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아웃소싱 외에 일자리 창출, 무료 취업센터를 통해 국가적 과제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무료로 일자리 창출 관련 행사를 열어 ‘비영리 사회공헌활동’도 매진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특유의 강점을 내세워 성장세를 이어온 글로벌파트너즈는 2015년에도 안주하지 않는다.
이동걸 대표는 “국내 구직을 원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 유럽 등 해외의 청년층 및 퇴직한 장년층을 대상으로한 헤드헌팅 사업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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