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 전문 회사인 제일텔레서비스가 지난 2월 17일 CJ 텔레닉
스(대표 안중규)로 사명을 변경했다.
제일텔레서비스는 21세기 미래지향적 텔레마케팅 전문기업 이미지 확
립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CJ텔레닉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 남대문로 대우센터빌딩에서 충무로 극동빌딩으
로 사옥을 이전하는 등 제2창업을 선언했다.
-사옥 이전과 함께 제2창업선언
-전문기업 이미지 및 위상 재정립
회사측은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이미지 전달을 통해 기업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사명을 선정했으며, CJ텔레닉스는 과학적
접근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
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CJ텔레닉스는 고객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진 마케팅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시켜 나
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텔레마케팅 기업의 비전을
선포한 CJ텔레닉스는 사업구조다각화로 기업가치 강화는 물론 고품질
원서비스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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