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리서치는 SNE파트너라는 인력사업부를 신설하고 리쿠르트 사업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SNE리서치는 국내외 3500여개 법인 종사자 25000명을 데일리 이메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리쿠르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광주 SNE리서치 대표는 “산업리서치분야에서 회사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인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기존 SNE리서치 고객사를 돕는 HR(human resource)사업을 접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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