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휴먼, 하남시와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열어
제니엘휴먼, 하남시와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열어
  • 김연균
  • 승인 2013.11.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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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휴먼(대표 정태훈)과 하남시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면접을 통해 50명을 채용했다.

1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면접에 참여한 70명 중 선발된 50명은 12월 2일부터 대명비발디에서 롬메이드로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과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면접은 근무 내용 및 조건 등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개별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에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면접을 통해 50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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