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대표 조영광)는 최대주주인 황인준 회장이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엠피씨 주식 91,700주(0.45%)를 장내 매수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17일 밝혔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황인준 회장은 기존에 보유 중이던 3,428,090주를 포함, 총 3,519,79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총 지분율은 종전 16.90%에서 17.35%로 증가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황인준 회장의 주식 매입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엠피씨가 진행중인 각종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저평가된 현 주가 수준에서 지분확대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