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느 최근 한국기술센터에서 딜로이트 투쉬,
미국전문 법무법인 발해 등 8개 투자ㆍ법률ㆍ회계ㆍ디자인회사와 함
께 "글로벌지원센터"를 출범하고,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적극나사겠다고 밝혔다.
벤처협회에 따르면 글로벌지원센터는 해외마케팅, 투자유치, 기업공
개, 경영ㆍ법률ㆍ회계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벤처
기업의 글로벌화를

특히 140여 국에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M&A 및 컨
설팅사 딜로이트 투쉬, 상하이와 베이징에 현지사무소를 보유하고 있
는 법무법인 대륙, 글로벌 디자인 회사 CDR데카 등 각 분야에서 다양
한 경험을 갖고있는 업체들과 연계 업무를 펼쳐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협회측은 협회 회원사 뿐만 아니라 모든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를 실시하고, 협회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경우 비용할인 등의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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