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에 따르면 KT, CJ시스템즈 등 IT·정보통신 분야의 채용이 활발하다.
KT는 IT컨설팅, 보안 등 각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해당 직무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지원자 접수는 17일까지 인터넷(recruit.kt.com)으로 하면 된다.
CJ시스템즈는 13일까지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시스템운영(Java, SAP), 정보전략 등 5개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경력 3~5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서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 접속 후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토마토시스템은 IT기술직 인재 찾기에 나섰다. Java 개발 분야의 신입은 컴퓨터, 정보통신, IT 관련 학과 전문대졸(예정)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16일까지 커리어 온라인 접수나 자사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경력 2년 이상의 웹개발, ERP 분야의 경력 직원도 채용 중에 있다.
굿센테크날러지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솔루션개발, 시스템운영, 시스템엔지니어링, 영업으로 4개 분야이다. 신입은 인턴을 포함해서 선발하며 기졸업자 또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12월 16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비젠은 5개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학력과 성별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직은 3년 이상부터 인정한다. 서류는 13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