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임대(ASP) 서비스의 하나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가 본격
실시된다.
금융결제원(원장 윤귀섭)은 경영정보화솔루션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은 최근 이같은 제휴를 맺고 제휴를 맺고 본격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키컴의 SA-WEB 부가세(www.webvat.co.kr) 서비스 이
용자는 금융결제원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TrusBill 을 이용해 저
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 및 수신이 가능하게
됐다.
또 SA-WEB 부가세와 함께 제공될 금융결제원의 TrusBill 전자세금계산
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발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건당 200원으로 우편발
송의 5%에 불과하며 법률에서 정한 세금계산서 보관기간(5년)동안 안
정적인 보관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세금계산서 및 계산서를 쉽고 빠
르게 입.출력 및 관리할 수 있으며, ‘TrusBill은 SA-WEB 부가세 홈페
이지(www.webva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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