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034300)은 주력사업인 건설부문 역량 강화와 효율성 증대를 위한 사업구조개편의 일환으로, 오는 31일부로 빌딩관리용역사업을 중단 키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빌딩관리용역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630억5100만원으로 매출비중이 17.1%에 달한다. 그러나 회사측은 "빌딩관리용역사업이 매출총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8% 수준으로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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