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에서 많은 사업장에서 일어하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근무자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관리 기본원칙을 준수하여 한건의 사고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상철 대표를 대신한 한중식 부사장은 “임진년 한 해가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근로자 모두가 365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드스탭스는 전 사업장의 안전과 무재해를 위해 사고예방메뉴얼 비치, 산업안전교육 실시 등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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