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강연에서 박 대표는‘학생들이 사회에 대해 가져야 할 인식’과‘학생 때 어떤 습관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가’등에 대해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사례로 들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요행수나 불로소득을 바라지 않았고 항상 내 노력만큼의 대가를 원했기에 인생에 중요한 시점에 모든 것을 집중할 수 있었다”며“목표에 집중한 추억은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또“지금 당장 취업을 하는데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에 몰두할 필요가 있다”며 자기관리 방법으로“오늘의 나는 어제에 비해 나아진 것은 무엇인가,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어떤 점이 달라졌는가에 대해 노트에 매일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박천웅 대표는“앞으로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나 멘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라며“책이나 칼럼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학생들의 구직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다방면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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