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아리스트란 수족관에서 고객이 관람하는 수중생물을 사육, 관리, 연구하는 사람이다.
아쿠아리스트의 아침회의부터 먹이준비, 수조 시스템점검, 수조 청소 등의 이색 체험을 통해 아쿠아리스트와 해양생물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접수는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www.busanaquarium.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webmaster@busanaquarium.com)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해양생물과 아쿠아리스트에 관심이 많은 중, 고, 대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 된 5명은 2월 중 하루를 선정하여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일과를 체험 해볼 수 있다. (문의 051-740-1700 /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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