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KT파워텔은 서울콜에 차량위치 관제서비스가 가능한 MDT(차량용 데이터 단말기) 3000여대, TRS 단말기 1700여대 및 택시 통합관제 시스템을 공급한다.
또 서울콜이 체계적인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는 최첨단 콜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호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은 “서울지역 3개 콜센터 연합인 서울콜에 KT파워텔의 노하우와 통신 솔루션을 접목해 최고의 택시 관제 콜센터가 탄생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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