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서비스 기반의 마케팅 전문기업인 케이티스(대표이사 노태석)는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비즈니스 대상(IBA)’한국시상식에서 사보 부문(Best House Organ For Customers) 스티비상(Steve Winner) 및 올해의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11개 범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 이라고 불리고 있다.
케이티스 안중희 홍보문화팀장은 “기업 사보인 ‘ktis’의 모든 컨텐츠를 직원들이 참여해서 직접 만든다는 점과 참신한 기획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 차별화된 사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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