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이쓰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한은행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등 주
요 IT 자산에 대한 정보보호 현황 및 취약점을 진단한뒤 정보보호대책
과 관리적 정보보호 통제 업무 프로세스를 진행하게된다.
아울러 보안관리체계 관련 국제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도 동시에 수
행한다.
에이쓰리측에 따르면 2차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가운데 현재까지 대구
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농협, 신한은행, 한미은행 등 모두 6개 은
행에서 프로젝트가 발주됐으며 한미은행외에는 사업자가 선정된 상태
다.
이로써 에이쓰리측은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프로젝트
수주로 금융권 보안 컨설팅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