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영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 ‘봇물’
GS건설, 태영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 ‘봇물’
  • 이효상
  • 승인 2011.03.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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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건설업계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GS건설, 태영건설 등이 분야별 채용을 진행한다.

GS건설은 4월 6일까지 토목 건축 구매분야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이상으로 토목 건축 구매경력 4년 이상이거나 해외 구매경력 2년 이상이면 된다.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하며 토익스피킹 130점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gsconst.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태영건설은 상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해외견적, 국내시공, 사업관리, 자금, 영업 등으로 각 분야 자격요건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공통적으로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원서는 3월 29일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www.taeyoung.com)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CJ건설은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근무할 골프경기운영 및 프론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졸 이상의 사원~대리급 경력자면 응시 가능하다. 4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지원할 수 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구매, 견적, 설계, 감리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플랜트분야 구매 및 견적, 탱크설계 및 시공 유경험자로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한다. 해당 홈페이지(www.bseng.co.kr)에서 공고 확인 후 서류제출은 4월 1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울트라건설은 해외설계, 국내설계, 회계, 계발 등 각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관련 경력 1~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전산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31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ultracons.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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