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 마츠 도시에 소재한 파견기업 사장 豊嶋 貴博 (40)는 상해 치사 및 사체 유기혐의등으로 기소되어 첫 공판이 28 일, 사이타마 지방 법원 (이구치 재판장)에서 열렸다. 피고는 혐의사실에 대해 "틀림없습니다"라고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
검찰 측은 "피의자에게 업무와 주거(사택)를 줬는데 달아나서, 화가나 양 손과 발을 묶어 목욕탕에서 물에 빠뜨려 살해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 측은 " 피고가 분노로 이성을 잃어 버려 저지른 우발적 사고로 자신의 죄를 후회하고 있다"고 정상 참작을 요구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피고는 다카하시(37) 라는 직원= 상해 치사 혐의로 기소 =과 공모하여 2010년 년 6 월 3 일, 치바현 마츠 도시의 사고현장 목욕탕에서, 피의자의 두 손발을 묶어 욕조 물에 넣어 익사시킨 다음 날인 4 일시신을 유기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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