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창조적 인재, 어떻게 뽑고 키울것인가(부제: 창조경영 & 창조적 인재 육성전략)’ 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창조와 변화의 시대 흐름에 잠깐 소홀했던 도요타, 소니, 노키아 같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이 흔들리고, 대중성보다는 독창성을 가지고 있던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선 근본적인 이유에는 창조적 인재의 승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삼성 이건희 회장 신년사에서도 “기존의 틀을 깨고 오직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자”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번 조인스HR 신년세미나는 창조적 인재 육성전략 도입특강과 사례발표, 실행전략으로 진행되는데, 도입특강에는 창조경영의 대가 조영호 교수(아주대)와, 글로벌 기업의 창조∙혁신 사례를 김영한 대표(전 삼성전자 이사, 총각네 야채가게, 펭귄을 날게하라 등 저자), 실행전략으로 혁신전도사 곽숙철 소장(전 LG그룹 혁신학교 교장)과 아사히야마를 능가하는 혁신사례로 순천만을 재탄생 시킨 최덕림 국장(순천시 경제환경 국장) 등이 나와 창조경영과 혁신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창조적 인재육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HR홈페이지(www.joinshr.com/academy)나 전화(02-890-0801/08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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