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한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1개월에 걸친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이후 11월 조선닷컴 회원 등 20세 이상 남녀 3만 1,523명의 소비자의 직접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제니엘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점이 소비자에게 높이 평가됐다.
앞으로 제니엘은 판매•유통, 물류, 콜센터, 특송업무 등의 고용서비스 뿐만 아니라 잡스카이컨설팅센터를 필두로 한 컨설팅 사업에 까지 영역을 확장, 종합인재고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인주 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회사를 설립했는데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이런 상을 수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니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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