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14일, 일본에서 일하는 엄마의 비율은 60.5%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8살 아이 기준조사) 이러나 전체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엄마는 17.7%로 지난 조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파트타임 및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엄마는 해마다 증가하여 이번 조사에서는 34.2 %가 되었다. 한편 월평균 육아비용은 3만 4000엔이었으며 조사는 01년 1월과 7월 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