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배치와 업무 내용을 융통성 있게 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파견사원들은 서류정리 및 데이터입력 등 한정된 업무를 담당 해왔다.
직접고용을 하게되면 지점내에서 영업직의 일부를 맡거나, 바쁜지점의 지원을 돌고, 직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직원은 정규직 등용도 검토한다고 한다.
한편 서일본시티는 4월시점에서 파견사원이 약 1600명있었지만 이미 450여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 상태이며 앞으로 파견사원을 점차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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