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는 전년 대비 42.4 % 감소한 약 230만명이었다. 파견 근로자는 05년도부터 계속 증가했으나, 5년 만에 전년을 밑도는 결과인 것이다.
일본내에서 경제불황으로 인한 파견 삭감이 잇따랐으며, 정부여당이 제조업파견 등록형식 파견의 원칙적 금지정책을 내놓은 것 등으로 인해 그 수가 크게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후생노동성 측은 이번에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달 앞당겼기 때문에 정확한 수가 아니며 보고서 제출이 늦어지는 회사들의 합쳐 9 월말에 확정된 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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