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조합총연합은 지역조직을 중심으로 전국에 350개소 이상의 집회가 개최되었다.
전국노동조합총연합은 도쿄에서는 시부야 구 요요기 공원에서 3 만 2000 명이 참가했다.
의장은 "소수의 대기업이 내부 유보를 늘려 유지하고 노동자에 환원하지 않는다.
실업과 빈곤을 없애고 생활을 지켜달라라는 요구를 실현하자"고 했다.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는 히비야 공원에서 집회를 열었다.
실행위원장인 도쿄지구위원장은 "노조는 동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돕는 것에서 비롯됐다는 원점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며 비정규직 등에 대한 대처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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