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담당자 인재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기업 Will샤인은 계량화하기 어려운 회계 담당자 회계재무능력을 업무내용마다 진단하고 직무 경험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직능 기록부로 활용할 수있는 회계재무능력진단시스템 "회계샤인"의 서비스를 일본최초로 2010 년 4 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계 샤인"는 회계재무경험치를 자진신고하여 정량화하는 "스킬 인벤토리 및 목표에 의한 관리도구"이다.

해당진단 시스템을 받아 그 결과를 알면 자신의 진로 및 직업 선택, 목표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이 한정된 인원으로 그룹 회사관리 및 내부통제, IFRS 및 분기 결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채용 및 육성에 이용할 수가 있다.

회계샤인은 일본의 경제산업성이 발의한 기술 기준에 근거 유나이티드파트너즈 회계법인이 감수하여 개발하였고 회계재무 업무 전반에 걸쳐 40업무마다 경험 5단계 보고서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관리하고 자신의 능력과 실력향상의 방향과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확인하는 직능기록의 역할을 수행한다.

윌샤인에서는 "회계샤인"의 이번분기 100개사의 도입, 개인이용자 5 만명의 고객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