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측의 수용희망은 간호사와 개호복지사를 합쳐 총 149명이다.
이번 면접은 5일간 행해지며 인도네시아 측의 전형을 통과한 간호사후보 121명과 개호복지사후보 179명 등 300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달 26일 합격발표가 있었던 일본 간호사국가시험에서는 EPA에 따라 일본의 병원에서 연수중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수험생 254명 중 합격자는 3 명밖에 되지 않았다.
합격률이 약1%로 난해한 의학용어등의 일본어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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