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하는 남성이 63만이나 줄었기 때문에 전체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상승하여, 사상 최고인 42.3 %가 되었다.
일하는 여성은 정규직이 6 만명이 늘어난 반면 비정규직은 6만명 감소하였다, 비정규직 감소는 03년 이후 처음으로, 이 중 파견이 크게 감소하였다.
정규직이 늘어난 요인은 간호 등 의료, 복지 분야에서 정규직 고용이 증가한 것이 큰 이유로 보인다.
한편 여성일반노동자의 소정의 급여는 평균 1900엔 증가한 22만 8000엔으로 4년 연속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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