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오사카 노동국도 1 일, 휴먼스테이지사에 비슷하게 개선 명령을 내렸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스탭서비스는 2005 년 7 월부터 총 28회, 시정지도했지만 회사는 사가현과 가나가와현 등에서 근로자에게 전문 업무 이외의 접수 및 전화 지원 등 업무를 시켰으며 휴먼리소시아도 마찬가지로 06 년 1 월부터 총 15회 시정지도를 했으나 개선이 없었다고 한다.
한편 스탭서비스사의 사장과 휴먼리소시아의 사장은 업계단체인 일본인재파견협회의 각각 이사장,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