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구매아웃소싱 기업인 서브원의 김태오 사장(오른쪽)은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서브원 물류센터에서 한국남부발전의 남호기 사장이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서브원은 한국남부발전의 비품, 사무용품, 소모품등 연간 100억원의 소모성 자재를 통합구매 서비스하게 되었고, 한국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연간 10~15%의 구매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승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