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안업체 인젠(대표 임병동)은 외환은행이 추진하는 국내외 인터
넷뱅킹시스템 보안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인젠은 외환은행 국내외 인터넷뱅킹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과 평
가 등 정보보호대책 수립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인젠은 외환은행의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올해 보안컨설팅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