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 일, 일본의 미츠이스미토모 은행 (三井住友銀行)은 중국의 인재파견대기업 중지상해경제기술합작공사(中智上海経済技術合作公司)와 제휴하여 일본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지상해는 중국 정부계 인재 서비스 회사로서 중국국제기술지력합작공사의 100% 출자 자회사라고 한다. 향후 미츠이스미토모 은행은 중지상해와 협력하여 일본기업의 중국진출과 중국 사업에 대한 인사문제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중지상해에서 제공하는 HR 서비스와 미츠이스미토모 금융결제서비스를 융합시킨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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