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장관은 6일 NHK 토론 프로그램에서 노동자 파견법 개정안에 대해 등록형이나 제조업파견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일반고용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 정기국회에 노동자파견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을 밝혔다. 후생노동성장관은 또한 2009 년도 제2차 보정 예산안에 관해, 취업난에 신규졸업자들을 위한 지원조치 의향을 표명했다. 또한 간호분야 노동 부족 해소를 위해 이달 중순에도 전국 헬로우워크에서 간호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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